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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늘이야기에 바래요]
트라몬토와 푼토로 베돌옷떳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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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의 양식을 꼭 적어주신 뒤, 하단에 더 많은 설명을 추가로 작성해주세요 :) (양식을 작성해주시지 않거나, 무성의 할 경우 글을 올려주시더라도 참가상 쿠폰이 지급되지 않습니다. 이 점 꼭 기억해주세요) - 사용한 실(수량) : 트라몬토 화이트와 코랄핑크, 푼토-미디엄퍼플 - 사용바늘(호수): 3.5mm대바늘 - 색상 : 화이트와 코랄핑크 미디엄퍼플 - 작품 제작기간 : 일주일 - 창작품인가요? : 아닙니다. - 도안, 사진, 노하우, 뜨는방법 설명 : - 이 작품이 게시된 카페글 or 블로그 url :http://cafe.naver.com/khka/60601
사용실은 트라몬토를 이용했어요. 길이고 길고 부드러워서 인형옷에는 딱이더라구요.
원피스뜨고 벨에게 입혀봤어요. 처음 시작은 안나로 해서 벨에게는 옷이 조금 큰거 같아요. 원피스뜨는데 실 한볼정도 든거같아요.
망또까지 완성했어요. 망또몸판은 푼토를 이용했구요. 모자는 트라몬토를 사용했어요. 폼폼을 이용해서 방울도 만들었더니 더 귀여워진거 같아요. 방울이 작아서 쉽게 만들수 있엇어요.
모자는 챠르르 하게 떨어지게 하고 싶어서 조금 느슨하게 떴더니 부드럽게 씌워지는게 맘에 꼭 들더라구요.
모자에 힘줘서 세워봤더니 끝이 뾰족하게 세워지네요. 뾰족뾰족 꼬마마녀같아용
신발자랑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밑에서 찍었떠니 안나 얼굴이 엄청 커보여요. 안나야 미안해^^
이 아이는 제인형은 아니구요. 아시는분 인형이 너무 예뻐서 입혀봤더니 안나보다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
모자를 씌웠더니 안나보다 더 큰느낌이 있네요. 저도 벨을 사야하나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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