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튼 슬라브(Cotton Slub)(1볼/100g±5g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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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고사리 가디건을 만들다가 티셔츠로 변형하여 뜨다가 다시 생각이 바뀌어서 원피스를 만들었어요. 키가 작고 반팔이라 5볼이면 충분했습니다. 실 자체가 입체감이 있어서 무늬뜨기 없이 겉뜨기만 해도 충분히 예쁜 아이더라고요. 치마 부분은 안감을 넣을까 했는데 울퉁불퉁한 실 때문인지 조직 사이에 구멍이 채워져서 비침이 적어서 시원한 속바지 입고 원피스 걸칠 수 있었고, 신기하게도 바람은 또 통해서 여름인데도 잘 입고 외출했었어요. 다만 다섯 볼을 하나로 연결했으니 무게감으로 살짝 처짐은 있어요. 허리를 분리해서 투피스 만들어도 좋겠다, 그리고 스커트 부분은 팀야 같은 광택있는 실을 넣어서 포인트를 줘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이제 세일 때 사두었던 검정실로 고사리 가디건 만들어 입어야겠습니다. 얼른 뜨고 싶네요~ |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