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 스웨터 뜨려고 구매했어요. 의류 뜨개 처음이라 긴장됩니다 >_<
동생이 버건디에 꽂혀서 이것저것 비교 후에 에어리코튼으로 구매했습니다! 실물 컬러는 어두운 레드 느낌이에요. 맘에 들어요.
구매하면서 5볼 괜찮을까 싶었는데 배송와서 보니까 한볼당 실 양이 꽤 되더라구요?
그래서 5볼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뜨다보니 옷 사이즈가 커져서 모자랄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... 껄껄
촉감이 부드러워서 에어리코튼 담요도 떠보고싶어요.
털날림은 크게 못느꼈는데 뜨고나서 몸에 돌돌이 하면 빨간게 약간 묻어나오더라구요. 그래서 항상 뜨개 마친 후 온몸에 돌돌이 해주고있어요.
뜨는 느낌은 약간 쫀쫀하다? 실이 조금 신축성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나... 신기합니다.
신나서 뜨다가 바늘 잘못 찔러서 실이 약간 뜯어질뻔함...ㅎㅎ 다들 조심하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