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겨울에 꼭 레드 니트를 뜨겠다는 마음으로 고른 실!
쨍한 레드는 안어울릴까봐 쫄아서 약간 방향을 틀어 고른게 이 멀 컬러입니다. 리뷰 사진들 보면서 한참 고민하고 골랐습니다.
네프가 콕콕 박혀있어서 넘 귀여워요. 근데 무늬를 뜨면 네프가 너무 다닥다닥(?) 있어보일까봐 걱정이네요. 도안을 무늬 없는걸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.
용량은 말해뭐해 정말 짐승용량이에요. 실이 크다길래 뭐 많이 크면 얼굴만한가? 했는데 훨씬커요 ㅋㅋㅋ 패션아란 한볼이 에어리코튼 다섯볼 포장된거랑 비슷하더라고요.
한볼로 뜨는 블랭킷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옷 뜨고 남으면 담요 작게라도 떠보려는데 실이 얼마나 남을지... 얼른 동생 선물 끝내고 제 옷 떠야겠어요!!!